크로아티아 2박 3일 일정

요즘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느낌이다. 그래서 오늘은 자유여행하기 좋은 크로아티아 2박 3일 여행 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조금 덜 친숙한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여가와 관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크로아티아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시길 바랍니다. 1. 크로아티아 2박 3일 일정 코스 – 1일차

ㅇ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ㅇ 디오클린스 궁전 첫날은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 갔습니다. 호수, 폭포, 동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이킹도 할 수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플리트비체 호수는 요정의 숲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디오클린스 궁전 사진도 찍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오클레누스 궁전은 거대한 요새로, 과거 로마 황제와 군대의 수비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디오클린스 궁전은 스플리트 시내를 여행해야만 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확인하신 후 이동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크로아티아 2박 3일 여행 – 둘째날
ㅇ 폴라 아레나 ㅇ 실연 박물관 둘째 날에는 폴라 아레나에 가서 거대한 로마 원형극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지하에는 고대에 올리브 오일과 와인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어 둘러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실연 박물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러 전시물을 갖춘 박물관이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궁전 안에 있는 박물관인데, 과거 연인들의 개인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어 묘한 느낌을 주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박물관이니 시간이 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3. 크로아티아 2박 3일 여행 – 3일차
ㅇ 즐라트니 라트 크로아티아 하면 대자연이 빠질 수 없죠. 크로아티아 2박 3일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즐라트니 라트 해변이었다. 즐라트니 라트 해변(Zlatni Rat Beach)은 브라치(Brač) 섬의 유명한 해변입니다. 즐라트니 라트(Zlatni Rat)는 황금뿔이라는 뜻으로, 뿔처럼 튀어나온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즐라트니 해변은 모래가 아닌 작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특이합니다. 해류와 방문 시기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과 바다의 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윈드서핑, 보트타기 등 다양한 체험도 있으니 저처럼 해양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겨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나라, 크로아티아 2박 3일 여행 일정을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휴양지의 여유로운 자연과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니 꼭 한 번쯤 방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