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유포리아입니다 🙂

11월 24일 한국은행에서는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여 올해 기준금리는 3.25%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그 전에도 사상 처음으로 0.5%p 올리는 빅스텝을 무려 연이어 진행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역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
11월 24일 한국은행에서는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여 올해 기준금리는 3.25%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그 전에도 사상 처음으로 0.5%p 올리는 빅스텝을 무려 연이어 진행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역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
재작년까지는 제로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1, 2년간 무려 3.25%가 된 기준금리.급격히 진행된 고금리 시대 시작에 자본시장 금융 이용자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지난해까지는 저금리에 따라 예금 대신 주식&부동산, 그래서 대출을 끌어들이는 등 은행에서 돈이 나오는 추세를 보였습니다.그러나 고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식&부동산에 투자되던 자금이 예금으로 유입돼 대출을 조기상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빚을 갚는 게 일종의 재테크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은행은 어떻게 되나요?은행은 기본적으로 예대 마진으로 운영됩니다.즉 낮은 금리 예금으로 자금을 인출해 높은 금리 대출로 자금을 융통해 그 금리차로 벌어들인 것입니다.그런데 고금리가 계속되나?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이와 같은 수준으로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예금금리는 소폭 인상, 대출금리는 대폭 인상되는 것이 보통입니다.이에 따라 은행은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됩니다.은행 입장에서 지불해야 하는 예금금리에 비해 지불되는 대출금리가 현저히 오르기 때문!이 때문에 올해 1년간 국내 도시은행은 과거 최고 실적을 발표하고 호황기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일정 이상의 고금리가 계속되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높아지는 금리에 따라 대출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일정 수준 이상으로 금리가 오르면 대출을 받는 입장에서도 버티지 중도상환, 대출하는 입장에서도 부도 등 채무 불이행을 우려해 대출상환, 대출 연장 불가 등 조치를 대출 규모를 줄이려고 합니다.5대 도시은행인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가계대출은 이미 11개월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이때까지 대출 잔액은 감소했지만 금리 덕분에 실적이 호황이었지만 금리가 일정 수준을 넘어 대출 잔액 감소가 더욱 가속화해 실적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특히 신용대출의 경우 재작년 저금리 때 연 2% 정도였지만 1, 2년 만에 연 8%까지 상승해 지난해 말보다 18조원 감소했습니다.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연 7%까지 상승했습니다.아울러 경제가 붕괴되지 않기 위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금리 책정을 압박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면제하라고 요구되는 상황! 은행 실적 호황기였던 그 사이에 벌어들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감당할 수도 있겠네요.국내 가계대출은 부동산과 큰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지만 급격한 대출 상환은 부동산 급매와도 연결되므로 국내 자산시장도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자산시장에 거품이 생겨난 적은 부정할 수 없지만 원인과는 별도로 가능한 경기가 빨리 회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 평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준금리 #국내기준금리 #미국 기준금리 #빅스텝 #자이언트 스텝 #베이비 스텝 #금리역전 #한미금리역전 #제로금리 #고금리 #주식시장전망 #부동산시장전망 #대출조기상환 #대출중도상환 #중도상환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면제 #예대마진 #예금금리 #대출금리 #부도 #채무불이행 #대출연장 #주담대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 #생활최초보금자리론 #딤돌대출금리 #이자낮은 #이자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