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시낭송 목곶지 진흠모 257


목꼬지 후배들과 함께하면 즐겁다

인사동 시낭송 목곶지 진흠모 257]

2023년년도 317도시(매월 마지막 금요일)

종로구 인사동길52번지의 인사14거리

/노래/(02) 720 6264

사장:김영희010 2820 3090 /이천우010 7773 1579

하나종각역 노선안국동 방면으로700m

선 안국역종로방향400m

불춤 : 김명중

다랑시 마을 전체를 태운 불길이 서서히 식어가고 있습니다.

숯불 그루터기를 하나하나 모아 다랑시오름에 작은 섬을 만들었다..

바다는 섬을 감싸고 파도 소리를 삼켜 버린다.

11명의 무지한 소녀들은 섬에 숨어 한 줌의 잿더미가 되었다..

44년 만에 재가 솟아올랐다

가슴을 감싸던 엄마의 질긴 무명천은 긴 불의 끝이 되어 춤을 춘다.

매년 4월

다랑시굴에 술을 부은 이생진 시인 다랑쉬오름에 내리는 비‘*암송하다

태워 태워 태워 다 태워.

시간이 지나면 고운 화산재만 남을 섬 이어도처럼

혹독한 고통을 씻은 파도가 불비처럼 내립니다.

시인은 인사동에 인사도라는 섬을 만들었다.

제주에 구좌도라는 섬이 생겼다.

20일 레퀴엠 당일 다랑시굴 전

인사도와 구좌도 사이에 다리가 놓였다.

섬에서 섬으로

시가 되다

노래하다

워후 불춤

*다랑시오름에서 슬픈 노래 : 제주 4.3사건의 피해자 11인류의 영혼을 추모하는 이생진 시인의 시

* 진짜 사랑/ 시인/ 경찰/ 인사동TV 피디


인사동 시낭송 목곶지 진흠모 256 스케치 2023년년도 224]

2지난 7월 세상을 떠난 열정적인 포크 가수 천승현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비웃기 시작했어.

하나. 가면의 자유 : 양식

대담하게 갔다

얼굴 삼각형 팬티!

솜털이 바람에 흩날린다

자유롭고 싶었다

우스꽝스러운 인간 쓰레기들과 마주하다

마음껏 짓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인 사회 예절로 화장을 겹겹이 하는 것

메이크업 마스크를 벗고 직장에서 여가 시간을 계속 즐기고 싶습니다.

진짜 당신을 위해 차려 입다

타인의 외모를 위한 미화

마술사건 마술사건 상관없어

진정한 자유는 모두가 누려야 한다

*마스크🙁새 부리 삼각형)안면 속옷이라고도 함

마법사: 눈이 예뻐보였는데 빼는건 치트

마하하: 마스크를 쓴 피해자

* 진흠모 에디터/ 시인/ 인사동TV 운영위원회

* 이메일: [email protected]


김명옥 화가

2. 작별 : 김효수

이마에 주름이 지고 부침의 삶을 살아

이별 중 가장 아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이별

이 세상에서 다시는 만날 수 없도록 너를 천국으로 보내는 이별이다.

남은 시간을 살아라 모두가 당연하게 여길 길이니까

언젠가 천국에서 당신을 만나는 순간 그 기쁨은 클 것입니다.

늘 친구였던 사람을 생각하며 살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여도 속은 안 보여 눈물이 흘러

* 진짜 사랑/ 시인

삼. 오래된 : 조철암

먹을 때도

배고프지 않다

배부른 때에도

먹을 나이

고령

쓴맛과 단맛을 몰랐어

세월이 흐르면서

노년의 깊은 맛을 알 것 같아

부부처럼 다투다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고 있어

내가 당신을 아무리 미워해도

네 곁에서 두 번 살아

인생의 월계관으로

인생 여행

함께 산책

나의 영원한 동반자

* 진짜 사랑/ 읊는 사람/ 시인

4. 꿈꾸는 달(김명옥의 작품): 이다현

어떤 거리에서 다시 만난다면

달의 이마보기

촛불을 들지 않고 서로를 밝혀

홀로 설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쉽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 내게 찾아올 때

거친 날이 깃털처럼 날아가

겨울 저녁에 너를 부른다

내 노래의 마지막 줄이 흩어지네

365강아지 계단을 내려오는 달빛

부서진 두려움에 등을 닦을 때

꽃이 남아있던 가지에 첫눈이 화사하게 내렸다

* 시인/ 읊는 사람


5. 너와 내가 손을 잡을 때 : 이원옥

철로가 서로 마주보며 나란히 달린다.

병합하지 않음

자동차는 네 바퀴 모두에서 열심히 달리지만 합산되지 않습니다.

개는 네 발로 열심히 뛰지만 결국 따라잡지 못한다.

우리도 나란히 걸어요

그리고 서로를 봐

인생은 생각하는 사람에게 아름답다

우리는 손을 잡고 간다

손을 잡고있다

너는 나에게 오고 나는 너에게 간다

너와 나 하나가 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 세상에 못 할 일은 없는 것 같다

너의 손을 잡으면 너의 숨결이 느껴져

집중하고 너와 나의 숨결을 느낄 때

인생의 모든 드라마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고백이 예정되어 있다

* 진짜 사랑/ 시인/ 기업가

6. 도난당한 밤 : 김중열

밤을 빼앗긴 매일매일 목숨을 잃은 날들과 작별을 고해야 할까요?, 고통과 슬픔과 걱정의 어두운 밤에 망각이 춤을 춥니다..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별과 달도 감춰, 검게 칠해진 진실도 추위에 떨었고, 구름이라 불리는 거짓은 이제 하얀 뼈를 칠하고 비단결을 짜는 것에서 돌이켰다.

기다리던 눈은 다가오는 밤에도 일하지 않아

아해가 잠에서 깨어 밖으로 뛰쳐나온 밤

눈사람을 만드는 밤

잠이 오지 않아도 밤은 서서히 사라져 가

내일은 눈이 온다, 주문을 외우다, 비를 맞으며 먼지투성이의 알라딘 램프에 걸려 넘어지다, 눈물로 어루만지다..

달을 품은 별이 되리라.

별빛, 달빛은 남은 구름을 몽땅 불러일으키고 꺼져가는 램프에 불타오르는 떨리는 손의 차가운 눈물은 별과 달을 향하여 떠가는 영혼을 달래준다

작별 인사….

잠 못 이루는 밤을 빼앗아

길을 잃고 잊혀진 저 많은 별들

이제 갈거야. 나는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눈을 감 으세요.

별도 달도 멀어,

바스락거리는 구름도 거침없이 몰아내

나는 그런 두려움의 밤을 떠날거야.

뜨거운 램프에 스펠 스펠

그는 어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 아라밴드의 리더/ 시인/ 아티스트


7. 땅을 잃었을 때

개미 : 낭송 유재호/ 시 이생진

흙을 잃은 개미

지구를 찾다

63바닥 위의 피뢰침까지 올라갔다

피뢰침이 구름에 박혀 있다

구름은 흙이 아니다

개미는 다시 내려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까요?

아니면 비상계단을 이용해야 하나요?

다행히 엘레베이터를 발견

게다가 1층에서 내려서 다행이다.

거기에서 강둑까지 먼 길입니다.

개미는 구름보다 땅을 좋아한다

개미의 낙원은 하늘이 아니라 땅이다

사람들은 아직도 모른다

시집 <내 비명은 노래가 아니야>

* 진흠모가수/ 읊는 사람

8일. 흰 구름 하트 : 낭송 김미희/ 시 이생진


9. 불춤 : 김명중

다랑시 마을 전체를 태운 불길이 서서히 식어가고 있습니다.

숯불 그루터기를 하나하나 모아 다랑시오름에 작은 섬을 만들었다..

바다는 섬을 감싸고 파도 소리를 삼켜 버린다.

11명의 무지한 소녀들은 섬에 숨어 한 줌의 잿더미가 되었다..

44년 만에 재가 솟아올랐다

가슴을 감싸던 엄마의 질긴 무명천은 긴 불의 끝이 되어 춤을 춘다.

매년 4월

다랑시굴에 술을 부은 이생진 시인 다랑시오름에 내리는 비‘*암송하다

태워 태워 태워 다 태워.

시간이 지나면 고운 화산재만 남을 섬 이어도처럼

혹독한 고통을 씻은 파도가 불비처럼 내립니다.

시인은 인사동에 인사도라는 섬을 만들었다.

제주에 구좌도라는 섬이 생겼다.

20일 레퀴엠 당일 다랑시굴 전

인사도와 구좌도 사이에 다리가 놓였다.

섬에서 섬으로

시가 되다

노래하다

워후 불춤

*다랑시오름에서 슬픈 노래 : 제주 4.3사건의 피해자 11인류의 영혼을 추모하는 이생진 시인의 시

* 진짜 사랑/ 시인/ 경찰/ 인사동TV 피디


10 너에게 : 낭송 김경영/시 김남조

나의 밤기도는 길다

한 가지만 반복

눈을 뜨고 있어

놀라운 축하

새롭게 피어난 빛으로만

뛰어넘다

내 밝은 영혼

풀린 외로운 흑발

누워서도 가져본 적 없는 아낌없는 사랑

너에게

내가 살게, 소중한

당신에게 모든 것을 줘

이미 준 건 잊고 줄 수 없는 사랑만 기억할게.

내 남자

눈 덮인 먼 하늘

나는 당신이 달을 좋아하는 것을 본다

너에게

모든 것은 이름이 있다

기쁨이 있다

내 남자

* 진짜 사랑/ 읊는 사람/ 라인댄스 강사

11. : 박산

사람을 긴장시키는 사람이 있다

열에 아홉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이 그칠 날이 올 것처럼

인간도

가진 사람

키 큰 남자

모두가 똥을 싸고 화를 낸다.

연결하다, 습관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중독되지 마세요

방에 훅 할 수 있기 때문에

* 진흠모의 리더십/ 시인/ 프리랜서 작가/ 인사동TV 방송 주간


한옥례, 천양희의 ‘도장을 찍다’ 낭송

12. 식물 사람: 이생진

지금

볼 수 있어

나는 야채다

2023년년도 214

이 글을 적고 내 폰을 찾아

오늘 날짜가 여기 있으니까

모든 것

내 폰에 맡겼으니까

오늘

내 머리 밖으로

그것도 가지고

행복하게

하지만

영원한 보헤미안 가수

천승현이 죽었다.?

저게 무슨 번개야

그건 Turkiye도 아니야

* (1929~) 시 앞에선 필사적으로 방황하는 시인

담화: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기 위해 가야합니다


* 유재호(안용상 시인의 민들레 등)의 곡과 현승엽의 ‘나라를 못가’라는 곡이 있었다.


좌여순·이원옥·조선희, ‘시가연 이생진 시비비’ 앞

* 진흠모 소식: 제주 진흠모 구좌문학 조선희 좌여순 여고생 인사동 나들이

출판사 양숙이 서울산성, 이원옥 관광안내사로 활동, 진흠모 모코지

우리는 막걸리를 제공하는 시가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혈 진흠모 이덕수 인사드립니다.

* 구좌조 선희가 천혜향을 보내어 나누어 주었다.


* 이기엽, 정대성, 이정현, 이미경이 처음으로 참석했다..